BLOG ARTICLE 쥴리엣 | 2 ARTICLE FOUND

  1. 2010.11.02 맨온파이어(Man on fire)
  2. 2010.10.19 <레터스 투 쥴리엣>이란 영화를 보았다.

<head>


맨온파이어 <Man on Fire>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는 아마도 전직 특수부대출신이었던 한 보디가드(덴젤 워싱턴)와 한 부잣집 소녀의

죽음을 넘어선 사랑을 그리고 있다.


 덴젤워싱턴은 멕시코에서 살고 있는 친구의 권유로 한 부잣집 딸의 경호를 맡게 된다.

그 소녀가 어느 유괴범들의 손에 납치되는 것을 목격한 케이시(덴젤워싱턴의 극중이름)은

피타(부잣집 딸의 이름) 납치에 연루된 납치범들을 하나 하나 찾아 죽음을 대가로 하는 처절한 복수를 한다.

알콜중독에 걸릴 정도로 암울한 삶을 살던 케이시에게 피타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여주고
케이시의 존재를 인정해주는 어머니와 같은 존재이다.

케이시는 자신의죽음을 댓가로 피타를 죽음에서 건져내어 그녀의 어머니에게 돌려준다.

덴젤워싱턴의 암울하고 비정한 연기도 압권이었지만

이 영화의 묘미는 어린 소녀와 한 보디가드의 관계를 역으로 모성과 강하지만

외로운 자식의 관계로 뒤집어 보여주는데에 있다.


영화의 스토리상 케이시가 피타를 보디가드해주지만 케이시를 사랑해주고 인정해주고 보살펴준것은

오히려 피타이다.
피타가 수영에서 1등하도록 훈련을 시켜준 케이시는

영화 초반에 피타에게 쓸데 없이 질문을 자꾸 하지 말라는 냉담한 반응을 보이지만


피타가 역사책을 읽는 동안 얼굴만 봐도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인간적인 교류를 하게 된다.

아무리 냉혹하고 암울한 상황에 빠져있는 케이시일지라도

자신에게 진정한 관심을 기울여주고 삶의 동기를 제공해주는


피타만은 자신의 목숨을 받쳐서라도 지켜주어야 만 하는 어머니와 같은 존재이다.

단순한 권선징악적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맨 온 파이어>가 보다 감동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어둠속에서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워올리는 케이시의 죽음을 초월한 사랑과

그것에 현명하게 공명하고 있는 피타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아직 안본 영화 - 맨온파이어 동명 영화

맨 온 파이어
감 독 엘 리 쇼라키 (1987 / 이탈리아)
출 연 조 페시,폴 셰나르,로라 모란테,프랑코 트레비시,대니 아이엘로
상세보기


2010/10/13 - [리뷰,추천/영화,공연,전시] - <레터스 투 쥴리엣>이란 영화를 보았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레터스 투 쥴리엣>이란 영화를 보았다.


레터스 투 줄리엣
감 독 게 리 위닉 (2010 / 미국)
출 연 아 만다 사이프리드,크리스토퍼 이건,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상세보기



 

이 영화는 '진정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50년전에 사랑했지만 환경의 이유 때문에, 또는 용기가 없었기 때문에 도망을 친 한 늙은 여자가 

50년만에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 결혼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러한 현장을 지켜보던 여주인공은 자신과 약혼한 Fiance와 결별을 고하고 늙은 노파의 아들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단순한 줄거리로 베로나의 아름다운 풍경이 인상적이었던 영화다. 

늙은 노파가 오래된 연인과 결혼을 하는 자리에서 자신이 줄리엣-이 영화에서는 여 주인공-에게 자신의 슬픈 사연을 편지로 썼을 때 여주인공이

답장으로 썼던 편지를 다시 읽는 장면이 나온다.


그 편지의 내용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선 바다라도 건너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 나서야한다는 내용이다.

노파가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다시 찾아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여자주인공도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그다지 획기적이지

 않은 주제로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다.


모든 것이 자본화되가는 요즘-인간의 마음의 끝에 아직도 남아있는 순정의 이미지를 무기로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물수제비를 뜨는 것을 바라볼 때의 작은 평화로운 마음과 잔잔한 감동-그러한 느낌을 이 영화를 보고 느꼈다.

줄거리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 ‘베로나’ 

50년 전 과거로부터 온 러브레터, 나의 사랑을 바꾸다!

작가 지망생 소피는 전세계 여성들이 비밀스런 사랑을 고백하는 ‘줄리엣의 발코니’에서 우연히 50년 전에 쓰여진 러브레터 한 통을 발견하고, 편지

속 안타까운 사연에 답장을 보낸다. 

며칠 후, 소피의 눈 앞에 편지 속 주인공 클레어와 그녀의 손자 찰리가 기적처럼 나타나는데…

소피의 편지에 용기를 내어 50년 전 놓쳐버린 첫사랑 찾기에 나선 클레어.

할머니의 첫사랑 찾기가 마음에 안 들지만 어쩔 수없이 따라나선 손자 찰리.

그리고 그들과 동행하게 된 소피.

그들의 50년 전 사랑 찾기는 성공할까?

그리고 소피에게는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까?



12세이상 관람가
2010년10월 06일 개봉
105분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