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기] 옥상 항아리 위에서 까치발로 아래를 내려다 보는 조카 서빈이 사진
집안에서도 까치발 하고 걸어 다니고 그럽니다. 얼른 클려고 그러나요?

옥상 항아리 위에서 까치발로 아래를 내려다 보는 조카 서빈이 사진
좀 위험 했습니다.

오늘은 포스팅을 하나 더 할께요.

나름 조카 녀석의 예쁜 모습이라
이것도 5월 7일 옥상 사진입니다.
이전 민들레 홀씨와 조카 포스팅과 같은 날, 같은 시간대인데
한번에 포스팅 하자니 사진이 너무 많아 지는 것 같고
또 다른 모습인지라


꽃 앞에서 사진 포즈 취해주는 서빈이 자연스럽죠?
한쪽 다리는 물에 젖어서 걷어 올린 거구요


요녀석 옥상에 있는 항아리 위에 올려주니까
까치 발을 하고 아래를 내려다 봅니다.
재미 있어서 뒤로 빠져 카메라로 찍었죠.


잠깐 동안 아래를 내려다 보더니 옆을 쳐다 봅니다.


그리고는 내려 오려고 하네요.
깜짝 놀라서 얼른 달려가서 내려 줬습니다.
한눈 팔았으면 큰일 날뻔 했어요.

옥상위 개미를 보고는 손가락으로 집으려고 하는데
개미들이 조카한테 잡히지 않더라구요.
잡아서 손바닥 위에 올려 줬더니
개미가 돌아다니는대로 손을 뒤집으며 잘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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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inksanho.tistory.com BlogIcon pinksanho 2011.05.12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ㄷ. 계속 보고계셔서 다행이지 애들은 정말 언제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이들은 뭔가 별거아닌 소재라도 쥐어주면 그걸 가지고 노는 상상력이 넘 부럽네요.

  2.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1.05.12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겁을 내지 않네요...^^
    왠지 제가더 아찔...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진 아기] 조카 이원이의 첫번째  생일사진
깨물어주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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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1.28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크리스탄 두가이 감독의 히틀러(Hitler,2003)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히틀러:악의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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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탄 두가이 감독의 히틀러라는 영화를 보았다.

히틀러의 어린 시절과 그가 권력을 잡기 까지의 과정을 연대기적으로 되집은 영화이다.

이 영화를 통해

말로만 듣던 히틀러의 위대함과 강박증과 같은 그의 성격의 형성의 이유를

어느 정도 느낄 수 있는 단서를 얻었다.  

 


근친상간적인 과정을 통해 태어난 히틀러는 

나중에 자신의 조카에게 그와 비슷한 연정을 느낀다. 

그래서 그녀가 다른 남자와 어울리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어느날 그녀와 키스를 한 후 그녀가 자살하게 만든다.  
 

 


히틀러, 그는 어느 누구하고도 타협하려 하지 않았고

-물론, 경우에 따라 협력하기는 했지만 

아무리 어려운 삶의 고비가 있어도 

자신이 품은 꿈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관철시켜 나가다 자살로 생을 마무리하였다.

조카의 말처럼 이해할 수 없는 괴물적인 끊이지 않는 에너지가 

그가 죽을 때까지 그의 삶을 추동시킨 것이다.

이 영화를 통해서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은 

그의 유태인에 대한 끝없는 증오와 반감이다.

물론, 영화 초반에 그가 삶을 살아가는 과정중에 

예술가가 되기 위해 그림을 그리지만 

유태인들이 주 세력을 잡고 있던 미술계에서 끝까지 인정을 못 받고 

결국 군입대를 하여 일병으로부터 진급해서 총통이 되어야만 했던 

그의 지난했던 삶의 일부를 보여주고는 있지만

 

 
 
 


수백만명에 이르는 유태인을 학살한 

그의 악마같은 유태인의 증오는 이해하기 쉽지 않았다.

그는 냉정하게 자신이 계획한 나찌제국에 대한 계획을 실행에 옮겼으며 

지칠줄 모르는 정열과 그 누구에게도 굴하지 않고 

어느 누구나 설득시키려고 하는 강한 언변으로 

독일 시민들의 마음을 빼앗아 자신만의 독재세계를 구축하였다.

남주인공이 강한 눈빛과 지칠줄 모르는 에너지로


그러한 히틀러의 저돌적인 성격의 일부분을 훌륭히 연기하였다. 

그는 자신의 연대기를 나의 투쟁이라는 자서전으로 써 직접 출판하는 계략까지 꾸며 

독일시민의 마음을 움직였다. 
 

 
 
 


당시 경기불황에 시달리던 독일 시민들에게 

불요불굴의 에너지와 카리스마를 가진 히틀러의 존재는 

그들의 고단한 삶을 구원하는 신의 이미지로 다가갔을 것이다. 

인간이 가진 강한 에너지의 원천중의 하나가 

증오와 언변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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