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조이(Borzoi) 엘리(Eli) 성장기- 주인신발 물고 도망다니기 2014년 2월 15일, 생후 115일, 입양 56일


주인이 집안으로 들어가면
냉큼 신발 한짝을 물고 저만치 달아납니다.
주인이 안 쫓아오면
앉아서 내려놓고 물어 뜯습니다.
주인이 쫓아가면 도망다닙니다.


 





 

쫓아가 잡기도 힘들지만
잡아도 한손으로는 뺏을 수 없어서
카메라를 접고 두손으로 뺏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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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조이(Borzoi) 엘리(Eli) 성장기- 유치 갈기 2014년 2월 15일, 생후 115일, 입양 56일


윗니 하나와 아랫니 하나가 나고 있어요.




지난 11일 보니 윗니 세개와 아랫니 하나가 빠져 있었는데
15일에는 윗니와 아랫니가 하나씩 나고 있습니다.
아랫니는 전부 갖게 되었고
윗니는 두개가 더 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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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조이(Borzoi) 엘리(Eli) 성장기- 3초후 엘리에게 무슨일이? 2014년 1월 27일, 생후 96일, 입양 37일


 

3초후 엘리에게 무슨일이?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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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조이(Borzoi) 엘리(Eli) 성장기- 엘리보다 휘파람 2014년 1월 22일, 생후 91일, 입양 32일


 




 

엘리는 자기 이름을 불러주는 것보다 휘파람 소리에 더 잘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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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조이(Borzoi) 엘리(Eli) 성장기- 2014년 1월 14일, 생후 83일, 입양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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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조이(Borzoi) 엘리(Eli) 성장기- 뒷동산, 낮잠 2014년 1월 13일, 생후 82일, 입양 23일


 







 






 

뒷동산에서 앞마당에서 실컷 놀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 집 옆에서 낮잠을 청하는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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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조이(Borzoi) 엘리(Eli) 성장기- 2014년 1월 12일, 생후 81일, 입양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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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조이(Borzoi) 엘리(Eli) 성장기- 엘리의 집2, 2014년 1월 11일, 생후 80일, 입양 21일


엘리의 집2
2014년 1월 11일

낮에는 풀어주고
밤에만 묶었두었는데
요즘은 자주 밖으로 나다닙니다.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집어먹기도 합니다.
지인이 그러면 장염에 걸려서 사망에 이를수 있다고
묶어둬야 한답니다.

그래서 줄을 길게해서 사람이 옆에 없을 때는 묶어 두었습니다.
그랬더니 나무사이를 돌아다니다가 나무에 줄이 엉켜 묶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꼼짝 못하고 울고 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집터를 옮겨주기로 했습니다.




2014년 1월 10일
크게 울타리를 치고
그안에 가장 햇볕이 잘드는 곳에 집터를 잡아 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묶여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있을때는 울타리 문을 열어주어 집안을 뛰어다닐 수도 있습니다.



집도 보강을 해주었습니다.
바닥에 낚엽을 깔아주고 그 위에 나무집을 올리고
나무집 안에는 종이박스 엘리 집을 넣고, 겨울 티셔츠와 코트, 방석을 안에 넣어 주었습니다.
천장에는 부직포와 두꺼운 이불, 5cm가량 두께의 스폰지를 덮어주고
그 위에 엘리의 나무집을 덮을 수 있는 플라스틱을 올려주고 다시 비닐을 씌워주었습니다.
문은 자켓을 늘어뜨려 바람을 막아주었습니다.
이젠 춥지 않을 것입니다.


처음에 엘리를 울타리 안에 넣고 문을닫자
울타리 여기저기를 몸으로 들이받고 물어 뜯고 했습니다.
그리고 울타리의 빈틈을 찾아내어 그리로 나왔지요.
그러면 그 틈을 다시 보강해서 막았습니다.
몇시간 후에는 엘리도 익숙해 졌는지 얌전해 지고 저녁에는 이사온 집에서 잘 잤습니다.
이틀이 지난 지금은 스스로 앞마당에서 놀다가 피곤하거나 놀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자기 집으로 찾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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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조이(Borzoi) 엘리(Eli) 성장기- 엘리의 집, 2014년 1월 6일, 생후 75일, 입양 16일



엘리의 집
2014년 1월 6일

1월 1일부터 집 밖으로 나온 엘리의 나무 집입니다.

엘리는 처음 사과 종이 박스에 담겨서 저희 집으로 왔는데
집 안에서는 그 상자가 엘리의 집 역할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털이 너무 많이 빠져서 1월 1일부로 집 밖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두시간 동안 집안 구석구석 자재들을 찾아서 만든 나무집입니다.

나무로 만든 집에 바닥에 방석과 헌 옷을 이중으로 깔아주고
외부는 전체를 부직포로 덮고
출입구에는 지붕에서부터 헌 외투로 늘어뜨려 추위를 막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엘리가 이 나무집에 안들어 갑니다.
그래서 집안에서 집 역할을 했던 종이 박스를 넣어주니
그때서야 집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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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조이(Borzoi) 엘리(Eli) 성장기- 집 안과 밖 산책,  2014년 1월 5일, 생후 74일, 입양 15일



집 안 산책
2014년 1월 5일
엘리가 저희 집으로 온 다음날부터 매일 아침 집안 을 두바퀴 산책 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뛰어 다니고 집안 산책하면서도 집밖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집 밖 산책2
2014년 1월 5일

옆집에 개가 두마리 있는데
한마리는 얼마전에 새끼를 낳았습니다.
엘리가 처음에는 이 두마리 개가 짖으면 쳐다만 보고 있었는데
이제 점점 가까이 다가갑니다.

엘리 특징중 하나가 잘 짖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보르조이종이 그런건지 엘리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개가 한마리 짖으면 온 동네 개들이 전부 짖지만 엘리는 절대 따라 짖지 않습니다.
엘리가 가끔 짖는데
장난감 갖고 놀다가 마음대로 안될때, 밥이나 간식이 부족할때 정도 입니다.
단, 가족이 아닌 외부인이 가끔 집에 모습을 보여도 짖지 않는다는거 ,.ㅡ
조용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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