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연휴 캄보디아(씨엠립-앙코르왓) 3박5일 8인가족여행기- 깜퐁플럭, 웨스트 바레이, 현지인의 집, 캄보디아민속촌(3일차)




어제와 그제는 캄보디아의 역사, 1,000년 전의 캄보디아ㅡ 박물관, 앙코르와트와 앙코르톰을 보았고
오늘과 내일은 감보디아의 오늘, 근현대의 캄보디아를 보게 될것이다.

깜퐁플럭
어제 7시부터 시작한 일정을 한시간정도 늦춰 오늘은 8시부터 시작했다.
오늘은 날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비가 안온다는 것만해도 참으로 반갑다.
호텔로부터 한시간ㅡ 9시경 깜퐁플럭으로 들어가기 위해 배표를 끊고 작은 배에 올랐다.

매표소
선착장


타고갈 배


배를 돌릴때 기다란 장대를 이용합니다.

우리배 선장님도 기다란 막대기로 매를 돌립니다.



 
앞서가는 배



처음 만나는 수상가옥과 그 앞마당 멋진 조경수(?)가 욕심납니다.


관공소

마을입니다.

우리배에 같이 탔던 깜퐁플럭마을 원주민도 목적지가 가까웠는지 내릴준비를 하구요.

학교인데 여기서 내리네요.

양동이를 타고 다니는 동네 꼬마. 옆으로 큰배가 지나가면 물결이 크게 치지만
그래도 묘하게 안넘어간답니다.




동력선으로 한시간을 들어와 다시 선착장에 배가 서는데
그 선착장 너머에 맹그로브숲을 안내해줄 곤돌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명 또는 세명(어린이포함)의 승객이 승선하고 여성 사공이 노를 잡아 정글의 맹그로브 숲 나무사이를 여유롭게 노니는데 황톳물이 손에 닿고 배를 넘어올 듯 합니다.
물론 여기 수상가옥에 사는 주민들의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나무와 물과 하늘을 보며 30분 남짓 다시 그 선착장으로 돌아오고 내리면서 1달러 팁을 드립니다.

 
선착장



 







점심식사
호텔로 돌아와 한시반경 점심식사하러 갔다.
한식- 제육볶음을 먹었다. 고기가 별로다.

웨스트 바레이ㅡ 아이들과 팔찌
천년전에 만들어졌다는 캄보디아 최대의 인공호수에 도착하자마자 소나기가 심하게 내린다.
여기서도 아이들이 따라 붙는데 바구니를 하나씩 들고 있다.
바구니 안에는 그들의 어머니가 밤새 만들었을 것이라는 작은 구슬과 나무 조각들로 꿰어진 팔찌들이 하나 가득 들었고 연신 "5개 1달러"라고 외친다.
가이드님이 아이들에게 조금 후에 사줄테니 따라다니지 말라고 말한다.
잠깐 호수를 보고 옆쪽 천막아래로 들어가 자리잡고 앉아 과일을 먹었다.
얼마후 아이들이 우리 일행 앞쪽으로 몰려오고 가이드님이 그중에서 몇몇 아이들을 선택한다.
그 선택된 아이들이 쭉 횡대로 늘어서더니 "아기곰은~, 엄마곰은~~" 노래를 한다.
몇곡 노래를 하고 마루위로 올라와 우리 일행옆에 한 아이씩 앉아 바구니를 내민다.
나는 한 계집아이의 바구니에서 5개의 팔찌를 고르고 1달러를 주었다.
그랬더니 선택되지 않은 따라서 노래하지 않은 사내아이가 은근슬쩍 내 반대쪽 옆으로 다가 앉아 바구니를 내민다.^^  "어? 너는 노래 안했잖아?" 그랬더니 무슨말인지 아는지, 자기가 하는 짓이 어떤짓이라는 것을 아는지 멋적은 듯  씨익 웃는다. 그 바구니에서도 다섯개를 고른다. 다른 아이들이 그 아이에게 한마디씩 하지만 그 뿐이다. 아이들이 예쁘다. 우리아이들하고 다를 것이 있나?

 

현지인의 집ㅡ  펌프, 항아리,
중산층 정도의 현지인 집에 방문했다.
2달러로 자신의 집을 관광객에게 개방한다고 한다.
이집 마당에서 예전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보았던 펌프를 보았다.
펌프 몸통 윗쪽 구멍에 물을 한바가지 집어넣고 손잡이를 아래위로 펌프질 하면 물이 끌어 올려지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직접해보니 잘나온다.
이 펌프는 우리나라 원주대학교에서 설치해준 펌프다.
집 내부사진은 찍지 않았다.




호텔수영장ㅡ 오후 세시반경
어제, 그제는 계속 비가와서
훌륭한 호텔 수영장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오늘 오전에 잠깐 소나기가 오긴 했지만
이런 훌륭한 수영장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 예의가 아닌지라
또 내일 체크아웃하는 날이라 시간이 오늘 이시간 밖에 없어서 잠깐 짬을 내 수영장에 들어갔다.
덕분에 넓은 수영장을 한시간가량 독차지하고 놀았다.













 


캄보디아 전통민속촌 Cambodian Folk Village
호텔 수영을 마치고
전용버스로 캄보디아민속촌으로 이동했는데 호텔에서 멀지 않았다.
이정도 거리는 걸어도 좋았을텐데...
표를 끊고 전시품 관람후 몇가지 공연을 하는데 그중에서 제일 재미있다는 공연을 보았다.
내용은 신랑감고르기, 형식은 무언극이라고 해야하나.
30분 정도의 공연으로 관중을 배우로 즉석 참여시켜 진행한다.
재미있다.

저녁식사
압살라 민속쇼를 보면서 현지식 뷔페다.
뷔페는 현지인이 운영하는지 한국인이 운영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모두투어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확실치 않음.
현지 음식이 뷔페로 나오는데 먹을만한데 손님이 많아서인지 음식이 부족하다.
공연은 압살라 민속쇼인데 무대와 우리 좌석이 너무 멀어서 눈에 잘 들어 오지 않았다.

밤에 야간시티투어를 옵션으로 하기로 했는데 불발되었다.

*정보들에 오류가 있을수 있음.
두서없는 글 끝까지 봐 주셔서 업군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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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연휴 캄보디아(씨엠립-앙코르와트) 3박5일 8인가족여행기- 계획과 출발(1일차)


작년말경 지인을 통해 캄보디아에 관해 들었고
올초부터 가족들과 추석명절 연휴에 캄보디아 여행에관해 의논을 해서,
2월 14명 정도로 인원을 맞추었으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8명으로 최종 확정하였다.

3가족 8명이 캄보디아(씨엠립-앙코르왓)를 다녀오기로 했다.
70대 남성과 여성 각 1인, 40대 남성 3인, 40대 여성1인, 11세 남아 1인, 4세 여아 1인.

가족중 일인의 지인을 통해 모두투어를 이용하기로 했다.
여권등 서류는 출발 두달전부터 준비를 했고 항공기, 일정등은 가족별로 출발 보름 전쯤 받았다.

캄보디아(씨엠립-앙코르왓) 여행경비는 1인당 152만원(아동 동일)으로 2013.09.18~2013.09.22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모두투어의 가이드로 이루어졌다.

캄보디아(시엠립)를 여행할때는 자유여행, 배낭여행과는 다르겠지만,

은 우리나라의 한여름 즉 반팔티셔츠와 반바지 또는 얇은 긴바지, 비오는 것에 대비해서 비막이 점퍼하나면 되겠다.
가이드 말씀으로는 우리 가족이 여행하는 동안 캄보디아에서는 전례가 없었던 날씨였다고 한다.
캄보디아에서는 비가 잠깐 내리고 말지 하루종일 오는 경우가 없는데 18일, 19일 내내 많지는 않았지만 줄기차게 비가 왔고, 20일도 비온후라 날이 아주 뜨겁지는 않았으며 가끔 비가 내렸고, 21일은 비는 오지 않았지만 덥지않았다.
보통은 한국인이 견디기 힘든 뜨거운 햇볕과 기온으로 여행하기 쉽지 않은데 처음 보는 캄보디아에서 여행하기 좋은 날이라고 한다.
가이드님은 캄보디아에서 오랫동안 생활을해서 덥지않아 여행하기 좋은 날이라고는 하지만 여행자의 입장에는 캄보디아가 처음이라 캄보디아의 뜨거운 햇볕과 기온을 경험하지 못해서 하는 말이겠지만 비오는 날의 여행이란 걷기도 힘들거니와 사진촬영도 어려워 여행을 즐기기에는 좋지만은 않은 날씨였다.
캄보디아도 기후변화가 있는 것이 아닐까? 우리나라가 여름이 길어지고 비가 엄청나게 오는 것처럼.

가이드님 말씀처럼 이런 날이 아닌 일반적인 캄보디아라면 햇볕을 피하기위한 썬크림과 모자, 선글라스, 반바지와 반팔티셔츠, 그리고 벌레퇴치제는 필수입니다.
저는 캄보디아 여행 내내 여름 등산복하의와 반팔티셔츠, 비를 막기위한 얇은 등산복 바람막이로 지냈습니다. 물론 호텔에서는 반바지와 반팔티셔츠 차림이었고.

신발은 걷기에 편한 운동화와 호텔등에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슬리퍼를 준비하면 좋겠다.

출국 몇주전에 해야하는 예방접종은 보건소에 가서 접종하려하니 안해도 된다고 해서 그냥왔답니다.
그래서 4살여아는 안했는데, 11살 남아는 했답니다. 부모에 따라서 다르네요. 물론 하는게 안심은되겠죠. 그러나 다녀온후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는 아무일도 없습니다.

은 전용버스안에 항상 시원한 물이 준비되어 있었고, 호텔에서도 무료로 객실당 2병의 0.5리터가량의 물을 매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호텔 객실 미니바(냉장고안 음료)안에 들어있는 물(여기서는 에비앙)은 유료로 체크아웃시 과금되지만 미니바 밖에 매일 준비되는 2병은 무료입니다. 가지고 오실 물은 인천공항에서 출국비행기 탑승전에 마실물만 가져오시면 되실듯합니다.

음식은 가이드님이 안내하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식 5끼, 호텔조식(뷔페) 3끼, 북한에서 운영하는 북한식당(쇼포함) 1끼, 현지식뷔페(압사라 민속쇼포함) 1끼, 한국인이 운영하는 현지식 1끼였다.
현지에서 오히려 한식이 많아 현지식 두끼는 좀 부족한 듯 하지만 음식은 깔끔했다.
현지식은 안먹으면 섭섭하고 먹을려면 불안하고...
씨엠립 가장 큰 도로 좌우로 한국인 음식점과 슈퍼들이 많이 있어서 혼자 다녀도 편할듯.
다만 한국인 관광객을 상대로하는 업소들은 가격이 만만치 않다.
간식용으로 컵라면 몇개만 가져오시면 되실듯 합니다. 일정상 한식당을 많이 다녔는데 마늘도 있고, 된장, 쌈장 모두 있었습니다. 현지 고추는 있었지만 한국 고추는 못봤습니다.
주로 한식당을 많이 이용했는데 현지인 인건비가 싸서 식사할때 현지인 여성 혹은 남성 종업원들이 서너명씩 쭉 늘어서 있어 부담스러움. 한두명만 있어도 될텐데.
현지인 임금이 일 2불, 월 60불 정도라함. 그러니 현지인 종업원들이 많을수 밖에. 팁을 줄 필요는 없음.

언어는 크메르어를 사용합니다. 호텔에서는 영어로 가능하고, 가이드여행지에서는 한국말만 할줄알면 됩니다. 가이드가 안내하는 곳에서는 한국어도 잘 통합니다. 현지어는 아래 인삿말 정도만 할줄 알면되겠습니다.

캄보디아 인삿말- 섭섭하이(안녕하세요.), 지랄(감사합니다.), 업군지랄(대단히 감사합니다.)
하이, 헬로, 땡큐보다는 캄보디아 인삿말을 더 좋아 합니다. 입에 잘 익지 않으니 미리 연습해주시길.

환전은 현지화폐인 리엘은 필요없고 미국달러로 준비하면되겠다.
가이드여행은 가이드가 정한곳만 다니기 때문에 가는 곳 전부 관광지로 달러가 통용된다.
따라서 리엘은 불필요하고 미국달러만 준비하면되는데 가장 큰 돈이 들어가는 일은 쇼핑할때이다. 보석샾과 상황버섯샾, 라텍스샾등에서는 고액권인 100달러짜리가 필요하다. 물론 신용카드로도 지불가능한데 해외에서 이용가능한 신용카드인지 미리 확인해 두어야한다.
10달러짜리는 기념품샾과 옵션관광등에서 사용하면 된다.
1달러짜리는 호텔에서 팁- 체크인할때 포터가 짐을 객실로 가져다 주는데 이때 팁 1달러, 동행이 많아 객실이 여러개 일때는 2달러등 상황에 따라. 그리고 객실당 1박에 1달러의 팁을 객실내 탁자나 베개위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놓아두면 된다.
그리고 여행지마다 기념품들이 있는데 보통 몇달러면 살수 있는 것들이라 이런 기념품들을 사실때 1달러 짜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움직일때마다 따라붙는 현지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1달러만 달라고 하거나 그들의 어머님이 직접제작한 팔찌를 4,5개에 1달러씩 팔기도 하는데 이럴경우 한 아이에게 1달러를 주거나 물건을 사주면 다른 아이들이 달려들어 자기들 에게도 똑같이 해달라고 해 곤란해 질 수도 있습니다. 가이드가 현지아이들을 통제한 후 물건을 사주는 것은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가급적 자제해 주시는것이 곤란을 피할수 있는 길입니다. 실제로 아버님이 비를 맞으며 툭툭이를 따라 맨발로 뛰는 대여섯살의 아이들이 불쌍해  한아이에게 1달러를 주었더니 다른아이들이 모두 달려들어 깜짝 놀라셨답니다.
급할때 1달러, 10달러,100달러 구분이 언뜻 어려울수 있습니다.
팁을 주거나 기념품을 사거나 할때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서로 섞이지 않게 분리해서 보관하고 가끔 다시확인해서 분류합니다.
환율은 8월말까지만해도 1,100원대였는데 9월들어 1,100원대가 무너지고
요즘 원-달러환율이 1,070원대입니다. 저희 출국때만해도 1,090원대였는데 더 떨어졌네요.
환율은 출국하는 사람들에게는 좋네요. 앞으로는 조금오르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가까운 시일내에 출국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은 미리 환전해두시는 것도 좋지않을까 합니다.

수하물 가방은 튼튼한 여행용가방으로 바퀴가 달려있어야 편하고, 잠금장치가 있어야 안심인데 이번여행에서는 잠금장치 없어도 별 이상은 없었음.
기내 반입할수있는 가방은 계속 가지고 다녀야하므로 등에 멜수 있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가방으로 귀중품과 이동중에도 사용해야 하는 물건들을 넣는다.
허리에 차거나 어깨에 멜수 있는 작은 가방- 여행하면서도 가지고 다녀야하는 귀중품, 핸드폰, 여권, 현금, 카메라등을 항상 보관할 수 있는 작은가방으로 몸에서 떨어지지 않게 한다.

우산, 양산- 우산은 모두투어에서 인원수만큼 준비해주어서 가져올 필요가 없었다. 여성분들 양산은 가져오긴 했지만 우산쓰느라고 양산 쓸일이 없었다. 비가 안온다면 양산은 준비해야 한다. 모두투어에서 양산까지 준비해주지는 않을 듯 하니.

약, 화장품- 물이 바뀌고 음식이 바뀌므로 소화제, 배탈약은 필수. 모기등 해충퇴치제 뿌리는 것과 팔찌형도 필수입니다. 썬크림과 썬글라스도 필수.

1일차
18일 기내식 유부초밥, 샌드위치와 과자, 바나나, 음료
18일 중식 한식(우렁된장과 쌈밥)
18일 석식 한식(김치찌게)
1박(호텔)

2일차
19일 조식 호텔뷔페
19일 중식 한식(야채샤브샤브)
19일 석식 평양냉면(백반,쇼)
2박(호텔)

3일차
20일 조식 호텔뷔페
20일 중식 한식(제육볶음)
20일 석식 현지식(뷔페,압사라 민속쇼)
3박(호텔)

4일차
21일 조식 호텔뷔페
21일 중식 현지식(돼지고기와 파인애플볶음밥)
21일 석식 한식(부대찌게)
4박(기내)

5일차
22일 기내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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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8일 08:00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7번출구앞(중앙엘리베이터 뒷면) 모두투어 전용테이블에서 미팅이있으므로 오전 7시30분까지 만나기로 했다.
세 가족이 분당, 반포, 은평에서 분당과 반포는 리무진버스로, 은평은 자가용(인천공항 톨게이트비 7,600원)으로 출발하기로 했다.
분당에서는 6시40분에 출발 7시 25분도착,
반포에서는 6시40분에 도착,
은평에서는 6시에 출발 6시 40분에 도착해서 장기주차장에 주차하고 다시 여객터미널로.

차량으로 여객터미널진입해 여객터미널 끝까지 쭉들어가면 장기주차장 이정표가 보이고 이 이정표를 따라가 주차하면 됩니다. 여객터미널에 장기주차를 도와주는 분들이 계신데 장기주차대행요금이 있으므로 직접하실 분들은 직접 주차하시길. 주차하실때는 가급적 여객터미널과 가까운곳에 주차해야 나갈때나 들어올때 편리합니다.
주차하신 후에는 주차위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사진처럼 간단하게 사진 한장 찍어 두면 됩니다.


장기주자장 이용요금은 아래와 같음.


주중(월~목)
주말(금~일), 법정공휴일
소형 1시간마다 1,000원
1일 요금 : 8,000원
1시간마다 1,200원
1일 요금 : 9,000원
대형 30분마다 1,000원
1일 요금 : 10,000원
30분마다 1,200원
1일 요금 : 12,000원

*캄보디아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실제 나온 장기주차 주차요금은 9월 18일 07시부터 9월 22일 8시까지 37,000원(9,000원X4일=36,000 + 1시간 내외)이 나왔습니다.



주차대행서비스 이용요금은 일반은 15,000원, 경차는 10,000원인데 업체가 여러곳 이어서 업체마다 다를 수 있음.
장기주차 주차대행과 주차서비스에관해 가끔 문제되는 일(타 주차장이나 장소에 주차, 차량훼손, 무동의 운행등)이 있으므로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직접 주차하시고, 주차대행을 이용하실 경우 유의하시길.

추석연휴인지라 많은 인파로 인해 서둘러 출국수속을 밟았으나 그래도 한시간 가량 소요하고 탑승동으로 이동 약간의 면세점쇼핑(선글라스, 호텔에서 마실 양주등)을 하고 10시 10분경 탑승.

스카이윙스아시아 ZA2389 출발시간 10:35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관제문제로 오전 11시 25분 이륙
한국시간 오후 4:30분(현지시각 오후 2:25분) 씨엠립국제공항에 착륙.
몇번의 음료서비스와 한번의 기내식이 있었는데,
기내식은 유부초밥, 샌드위치와 과자, 바나나, 음료. 기대이하임. 저가항공이니 그려렴 하였음.



------------------------------------- 이하 현지시각

씨엠립공항은 약간의 비가 오고 있었고 아주 아담한 국제공항이다.
공항에서 다른 여행자들과 달리 별다른 절차없이 바로 빠져나올수 있었다.
여행상품에 "1인당 급행비자피 $25"
가 포함되어 있어서인가?

공항을 나오니 여전히(물론 오랜 시간이 지난 것은 아니지만) 비는 오고 있었지만 옷이 심하게 젖을 정도의 비는 아니었고 바로 마중나온 모두투어 가이드와 현지인 가이드님들을 만날 수 있었다.
다른 여행객없이 우리 가족 일행만을 위한 전용가이드버스를 가져왔고 이 버스로 여행기간 내내 편하게 이동했다.
여행 내내 우리 가족 8명을 위해 버스운전하시는 현지인 기사분 한분, 현지인 여행가이드 한분, 모두투어 가이드와 연수중이신 가이드님 한분 이렇게 네분이나 나와 주셔서 짐 실어주시고 유모차 실어주시고, 수속밟아주시고, 안내해주시고, 설명해주시고... 아주 편안했습니다.

버스로 10분정도 이동하여 씨엠립 시내로 들어와

점심식사 오후 3시경.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식당에서 우렁된장과 쌈밥을 먹었음.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날 식사가 가장 좋았던 듯 합니다.
된장과 쌈장, 채소가 맛있다.

씨엠립 최대 시장 싸르 구경. 오후 4시경.
비가 많이오면 걸을수가 없어서 볼수 없는데 오늘은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볼수 있겠단다.
시장 통로가 내린비로 누런 황토흙으로 질척거리고 있었고
통로 곳곳에 냉장고가 없어 탁자위에 돼지고기를 올려놓고 판매하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가이드님왈 캄보디아는 황토와 햇빛으로 인해 고기가 잘 상하지 않는다고 한다.
시장 크기는 큰편이었고 상품도 다양(현지기준)했지만 음식물들은 손이 가지 않을것 같다.
20분정도 걸어가면서 훑어 보았다.

앙코르 국립박물관 구경. 오후 5시경.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몇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방마다 주제별로 전시품들이 구성되어 있었다. 온통 돌들이다. 돌로 만들어진 신들의 방이라는 느낌. 이나라에는 나무도 많은데 왜 온통 돌들뿐이지?
내일 보게될 앙코르 톰(커다란 도시)과 앙코르 와트(도시 사원)의 미리보기 정도.
*Angkor 앙코르는 왕도(王都), Wat 와트는 사원, Thom 톰은 큰(大)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로얄 독립공원(Royal Cambodian Independence Park) 및 박쥐공원 구경. 오후 6시경.
캄보디아 왕의 별장과 사원 그리고 프랑스로부터의 독립,
박쥐들이 날아와 한낮에 나무위에서 지내고 밤에는 동굴로 돌아간답니다.
박쥐는 야행성이라 밤에 움직이고 낮에는 동굴에서 잠자는거 아닌가...
아무튼 여기는 박쥐들이 그런답니다.

유원지구경 오후 7시경.
유원지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고, 씨엠립 시민들이 자주 찾는다는 공원으로,
놀이기구가 약간 있는데 비오는 밤늦은 시간에 찾아와서 10분정도 풍선에 다트날려 터뜨리는 게임하고 상품으로 과자세트 몇봉지 받았음. 이 과자세트는 마지막날 베트남 보트피플 학생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라함. 여기서 처음으로 "원달러"외치는 아이들을 만났음.

저녁식사 오후 7시경.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식당에서 김치찌게를 먹었음.



로얄앙코르호텔- 로얄 앙코르 리조트 & 스파(Royal Angkor Resort & SPA) 오후 8시경.
정문을 들어서면서 커다란 불상이 반겨주고 조용한 로비와 안쪽으로 뷔페식당과 수영장, 스파등이 있음. 객실로 올라가면 복도에 캄보디아 전통음악이 은은하게 흐르고 어둑하면서 운치있다.
2층 맨 안쪽 201호,202호,203호- 3인실,3인실,2인실을 이용하게 되었고 커튼을 젖히면 창문으로 커다란 비에 젖은 나무들이 살랑살랑 부는 바람소리를 들려주고 떨어진 나뭇잎을 쓸어 담고 있는 사람이 보인다.
조카는 허락하에 컵라면을 하나뜯어 물을 붓는다. 컵라면 물을 끓일수 있는 전기포트가 객실마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컵라면은 가족마다 몇개씩 가져와서 18개나 되었다. 컵라면 먹을 기회가 없어서 몇개 밖에 안먹고, 소주 10개와 면세점에서 산 양주 한병을 가져왔는데 양주는 마시고 소주는 4개 먹고 두고 왔다. 과일은 모두투어에서 방마다 한바구니씩 넣어주었는데 이도 역시 마찬가지. 과일이 흔하다. 한국에서는 귀한 과일들인데 반이상 못먹었다.
호텔내 전자제품은 220볼트로 우리나라의 콘센트와 동일한 규격이라 충전할때 우리나라의 충전용품을 그대로 이용해도 된다. 로비에 인터넷을 이용할수 있게 무료(?) 컴퓨터가 4~5대정도 구비되어 있고 무료 와이파이도 준비되어 있다. 컴퓨터는 이용을 안해봐서 무료인지 인터넷이 빠른지 모르겠는데 이용하는 사람은 있었다. 와이파이는 무료이지만 한국 서비스 수준을 기대할 수는 없다.
카카오톡(보이스톡)도 가능한데 아무래도 70%정도 생각하면 될듯하다.








 
 





급한 스케줄과 비로인해 족적만 남기고 돌아다녔다는 느낌이다.
같은 이유로 사진도 별로 남기지 못했다.
비행도 있었는데 첫날일정을 너무 많이 잡은 것 같다.
*여행순서나 식단등이 바뀌거나 누락되었을 수 있고 기타 정보들에 오류가 있을수 있음
두서없는 글 끝까지 봐 주셔서 업군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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