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리뷰,추천/영화,공연,전시 | 33 ARTICLE FOUND

  1. 2010.12.29 [영화리뷰]블루벨벳(데이빗린치감독/이사벨라로셀리니,카일맥라클란주연)이라는 영화를 보았다.블루 벨벳이라는 음울한 노래가 영화의 암울하고 변태적인 분위기와 어울려 영화 전편을 휘.. (8)
  2. 2010.12.13 [영화리뷰]코미디의 왕이라는 영화를 보았다.스타우월주의의 왜곡된 모습을 비틀어 과대망상적인 인물인 루퍼트의 삶을 소재로 이 영화는 현실의 잘못된 스타관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하고 .. (10)
  3. 2010.11.30 [영화리뷰]인셉션(크리스토퍼놀란감독/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타나베켄주연)이라는 영화를 보았다.인간의 행동이나 결정은 결국 인간 마음의 변화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9)
  4. 2010.11.22 [영화리뷰]핑거스미스(에이슬링월시감독/샐리호킨스,일레인캐시디주연)라는 영화를 보았다.이 영화의 단점은 스토리 전개가 매끄럽지 않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영국의 풍경만이 눈 앞을 가.. (5)
  5. 2010.11.20 [영화리뷰]템플그랜딘(믹잭슨감독/클레어데인즈,캐서린오하라주연)라는 영화를 보았다.나도 네 살 때까지 말을 하지 않은 자폐아이기 때문에 소들의 불안한 행동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었다... (5)
  6. 2010.11.18 [영화리뷰]의형제(장훈감독/송강호,강동원주연)라는 영화를 보았다. 통일을 염원하는 남북 사람들이 자본의 논리와 이데올로기의 철벽을 넘어 한 민족으로 생각해봐야 하는 인간적인 모습이.. (2)
  7. 2010.11.17 [영화리뷰]레져렉팅 더 챔프(Resurrecting the Champ,로드루리감독/사무엘 L.잭슨,조쉬하트넷주연)이라는 영화를 보았다.자신을 넘어 또 다른 자신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심취한 홈리스는 진실된 .. (4)
  8. 2010.11.16 [영화리뷰]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장철수감독/서영희,지성원주연)라는 영화를 보았다.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이끼의 틀+보바리부인+로빈슨크루소+현 한국 살인영화 (10)
  9. 2010.11.14 [영화리뷰]엽문(엽신위감독/견자단,임달화주연)이라는 영화를 보았다.아무리 생활이 어려워도 정치적,군사적 권력에 굴복하거나 꺽이지 않는 중국인 특유의 자존심이 느껴진다.중국과 같이 ..
  10. 2010.11.12 [영화리뷰]사랑은 언제나 진행중(The Rebound/바트프룬디치감독/캐서린제타존스,저스틴바사주연)라는 영화를 보았다.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 타인의 순수한 마음이나 열정을 덮어거리거..

[영화리뷰] 블루벨벳(데이빗린치감독/이사벨라로셀리니,카일맥라클란주연)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블루 벨벳이라는 음울한 노래가 영화의 암울하고 변태적인 분위기와 어울려 영화 전편을 휘감는다.
인간심리의 내면에 깊숙히 들어가려고 한 범죄스릴러 성격의 이영화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다.

      
 

블루 벨벳
감 독 데 이빗 린치 (1986 / 미국)
출 연 이 사벨라 로셀리니,카일 맥라클란,데니스 호퍼
상세보기


데이빗린치감독의 블루벨벳(TBlue Velvet,1986)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어릴 때 동시영화관에서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가 

충격적인 대사와 장면에 깜짝 놀랐던 영화 블루벨벳(TBlue Velvet,1986)을 다시 보았다.


 

이 영화의 특징은 

맨 첫장면과 뒷장면에 

미국의 119 소방차가 지나가는 이미지적인 장면과 

극중 인물 프랭크 부스(데니스 호퍼역)가 보여 주는 

변태적이고 오이디푸스적인 심리학적인 모습들이다.



 

어머니에 대한 강박증적인 변태심리를 보여주는 데니스 호퍼의 연기가 압권이다. 

어머니의 자궁속으로 다시 들어가려고 하는 듯한 데니스 호퍼는 

"블루 벨벳"이라는 음울한 노래를 부르는 가수 도로시 발렌스(이사벨라 로셀리니 분)의 남편과 아들을 납치하여


도로시를 협박하여 그녀를 자신의 변태적 성욕의 희생물로 삼는 마약밀매자이다.


배고파요 ㅠ,.ㅠ   살것같네 쌩유~~~
밥주세요
↓↓
 
 

 

살인을 장난처럼 여기며 

어떤 사람이건 자신의 왜곡된 심리에 거슬리면 

폭력으로 굴복시키려고 하는 변태심리의 희생자이기도 하다.

결국, 자신의 동료들조차 죽인 프랭크는 

여가수 도로시를 구출하려 온 제프리의 총에 맞아 죽는다.

도로시도 제프리와 성행위를 할 때 자신을 때려 달라고 요구하는 등 변태심리를 보여준다.


   

블루 벨벳이라는 음울한 노래가 

영화의 암울하고 변태적인 분위기와 어울려 영화 전편을 휘감는다.

어릴 때의 강렬한 충격은 없었지만 

인간심리의 내면에 깊숙히 들어가려고 한 

범죄스릴러 성격의 이영화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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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wron1972.tistory.com BlogIcon newron1972 2010.12.30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춥네염 구글 애드센스는 설치 안하세염 ..2010년도 내일이면 사라지고 한살 더 먹네염 좋은하루되세염..

  2. Favicon of https://cultpd.com BlogIcon 미디어리뷰 2011.01.06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블루벨벳 정말 멋진 영화죠
    이미지가 워낙 강렬하여 꽤나 오래 뇌를 어지럽히는 쎈 영화입니다
    요런 영화 많이 소개해주세요 ^^

  3.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1.01.11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넷 네트워크에 제 사진이 있어서 깜딱 놀랐었습니다..ㅋㅋㅋ ^^
    이영화 참 오래전에 봤던 기억이 나는데...^^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1.01.15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재미있겠어요 ㅋ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영화리뷰] 코미디의 왕(마틴스콜세지감독/제리루이스,마타헤플린주연)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스타우월주의의 왜곡된 모습을 비틀어 과대망상적인 인물인 루퍼트의 삶을 소재로
이 영화는 현실의 잘못된 스타관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하고 있다.
코미디쇼를 연출하기 위해 1인 2역을 보여주는 로버트 드니로의 현란한 연기가 압권이다.

      
 

코미디의 왕
감 독 마 틴 스콜세지 (1983 / 미국)
출 연 제 리 루이스
상세보기


마틴스콜세지감독의 코미디의 왕(The King of Comedy,1983)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어떤사람은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을 과소평가한다. 

이 세상에 아무런 의미도 없는 존재라 비관하여 자살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혼자 스스로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하여 과대망상에 빠진 친구도 있다.



배고파요 ㅠ,.ㅠ   살것같네 쌩유~~~
밥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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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 펍킨(로버트 드니로 분)은 자신이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 

누구 보다도 대단한 코미디의 자질을 가지고 태어나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유명한 TV 코미디 쇼에 출연하는 일뿐-그렇지만 그에게는 그런 기회가 오지 않는다.

기회를 잡기 위해 그는 유명 코미디언 제리 랭포드(제리 루이스 분)에게 접근한다. 

처음에는 자신에게 TV 쇼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점잖게 요구하지만 

랭포드는 이 핑계 저 핑계로 그를 피한다.

랭포드가 자신에게 빈 말로 자신의 별장에서 식사를 하자고 한 것을 진심인줄 알고 

또 다른 여자와 랭포드의 별장에 들어갔다가 큰 망신을 당한 루퍼트는 결국 랭포드를 납치한다.

TV 쇼에 출연하게 된 루퍼트는 자신의 과거를 소재로 기발한 코미디 쇼를 연출해 

비록 사기죄로 감옥에 갔다 오게 되지만 그 후 그에 관한 책을 발간해 유명인사의 대열에 오르게 된다.

 이 영화는 연애인들의 삶을 색다른 시각으로 비판하고 있다.

어느 누구 일정한 재능만 가지고 있으면 유명해 질 수 있으리라고 하는 것이

현재 스타나 영화배우들에 대한 일반일들의 시각이다.

그러한 스타우월주의의 왜곡된 모습을 비틀어 과대망상적인 인물인 루퍼트의 삶을 소재로 

이 영화는 현실의 잘못된 스타관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하고 있다.

코미디쇼를 연출하기 위해 1인 2역을 보여주는 로버트 드니로의 현란한 연기가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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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inksanho.tistory.com BlogIcon pinksanho 2010.12.15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능력은 있는데 기회가 없다는건 정말 현실에도 슬픈일인거 같아요 =ㅅ=.. 현실에도 그런사람들이 많죠 ㄷㄷ

  2. Favicon of https://cultpd.com BlogIcon 미디어리뷰 2010.12.15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마틴스콜세지 영화 중에 이런 영화도 있군요
    게다가 로버트 드니로까지 ^^
    이 영화는 꼭 찾아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3.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0.12.22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오늘 페북 친구된 복돌이^^ 입니다.~~

    음...영화 소개 보니..왠지..심형래 감독의 라스트갓파더가 마구마구 떠오르네요..^^

    팥죽은 드셨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newron1972.tistory.com BlogIcon newron1972 2010.12.22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론임니다 크리스 마스 이브가 며칠 안남았네염 .
    오늘 페이스북 위젯을 설치했담니다.아직 페이스북을 초보라염 자료를 찾아서 연습해보라 함니다.
    좋은 저녁되세염..

  5. Favicon of http://newron1972.tistory.com BlogIcon newron1972 2010.12.23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치과정 제블러그에 올려낳어염 한번참고해보세염



[영화리뷰] 인셉션(크리스토퍼놀란감독/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타나베켄주연)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인간의 행동이나 결정은 결국 인간 마음의 변화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어찌 보면 단순한 내용을 화려한 헐리우드식 액션장면과 함께 다루었다
다른 일회용 헐리우드식 액션영화와 다른 생각과 느낌을 남겨준다

   
 

인셉션
감 독 크 리스토퍼 놀란 (2010 / 미국,영국)
출 연 레 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타나베 켄,조셉 고든-레빗,마리안 꼬띠아르,엘렌 페이지
상세보기



크리스토퍼놀란감독의
인셉션(Inception,2010)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씨크릿(Secret)이란 책이나 동영상을 보면

세상은 내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게 보이고

다르게 만들어 나갈수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배고파요 ㅠ,.ㅠ   살것같네 쌩유~~~
밥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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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이 한 부자 아들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꿈을 꾸는 상황으로 들어가

여러 가지 활동들을 전개해

결국 그 부자 아들의 마음을 바꾸게 만든다는 내용이다.

 


인간의 행동이나 결정은

결국 인간 마음의 변화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어찌 보면 단순한 내용을

화려한 헐리우드식 액션장면과 함께 다루었다는데

영화 인셉션의 독특한 스토리의 힘이

다른 일회용 헐리우드식 액션영화와 다른 생각과 느낌을 남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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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ogerl.tistory.com BlogIcon 호걸이 2010.11.30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좋은데...너무 태그 남발이네요 ㅠ.ㅠ

  2. Favicon of https://enjoiyourlife.com BlogIcon 자유인- 2010.11.30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셉션..ㅋ 저도영화 재미있게봤던거라서 메인에뜬거보고 왔는데 ㅋㅋ 생각이 사람을 바꾸죠 ㅋㅋ
    근데,,,,,,,블로그가 참 정신사나와서 어디를 읽어야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2.01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아리잠 2010.12.02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인지 태그인지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ㅠㅠ

    참, 마지막에 보면 그것조차 꿈속인듯합니다.

  5. Favicon of https://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0.12.02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어렵더군요. 액자식 구도~ 어느게 꿈이고 현실인지 ^^ 소재는 대단히 좋은데 영화는 그리 친절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6. Favicon of http://belgebwit.tistory.com BlogIcon 벨제뷰트 2010.12.02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카프리오 가장 좋아요.
    영화는 아직 못봤지만 시간내서 보고싶어요^_^



[영화리뷰] 핑거스미스(에이슬링월시감독/샐리호킨스,일레인캐시디주연)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의 단점은 스토리 전개가 매끄럽지 않다는 것이다.
소설에 원작을 둔 영화라고 하니
나중에 소설을 읽어봐야 겠다.
 아름다운 영국의 풍경만이 눈 앞을 가린다.
 


핑거스미스
감 독 에 이슬링 월시 (2005 / 영국)
출 연 샐 리 호킨스,일레인 캐시디,루퍼트 에반스
상세보기


에이슬링월시감독의 핑거스미스(2005)라는 영화를 보았다.

배경은 중세 영국의 런던근처.

영국의 날씨처럼 축축하고

중세의 이미지처럼 어둡고 밀폐된 분위기,


두 명의 여주인공이 돈 때문에 어떤 계략의 희생자가 된다.


 


한 멋진 남자가 중간에 끼어있다. 

그는 포목점 주인의 아들로 한 여자 주인공의 미술 선생님의 역할을 한다.

풍경화를 그리기 위해 영화속에 나오는 배경이 아름답다.

깨끗한 산과 강 푸른 나무와 백조와 같은 새들.

배고파요 ㅠ,.ㅠ   살것같네 쌩유~~~
밥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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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토리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한 여자 주인공은 포목점 주인의 아들과 짜고 한 부자집 여자를 속이기 위해 계략을 꾸민다.

포목점 주인이 그 부자 여자와 결혼하여 그녀에게 넘어올 유산 사만파운드의 돈을 가로챌 생각인것이다.

그 부자 여자는 나중에 정신병원에 입원시킬 계략인 것이다.



그런데 영화중반 갑자기 반전이 온다. 

실제적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사람은 그 부자 여자가 아니라


그녀를 속일려고 했던 하녀이다.


 

 


이 영화의 단점은 스토리 전개가 매끄럽지 않다는 것이다.

두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바뀌었고

이 모든 계략을 꾸민 여자가 그 부자 여자의 어머니였다는 설정이

영화속에 자연스럽게 연결되지가 않았다.

그래서 영화속에서 어떤 다른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앞의 이야기와 뒤의 이야기의 연결,

교수형으로 죽은 부자 여인의 어머니의 장면,

그 뒤에 화해하는 두 여인의 이야기가

앞의 이야기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해 관객에게 혼란을 일으킨다.


소설에 원작을 둔 영화라고 하니

나중에 소설을 읽어봐야 겠다.

뭔가 아쉬운 듯한 영화 핑거스미스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영국의 풍경만이 눈 앞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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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elgebwit.tistory.com BlogIcon 벨제뷰트 2010.11.22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분위기 영화 좋아요.
    한 번 봐야겠네요.
    러블리님 좋은 자료 즐감했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_^

  2.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1.23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newron1972.tistory.com BlogIcon newron1972 2010.11.24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이미지 링크 걸어주셨네염 감사드림니다 좋은 하루되세염..



[영화리뷰] 템플그랜딘(믹잭슨감독/클레어데인즈,캐서린오하라주연)라는 영화를 보았다.
나도 네 살 때까지 말을 하지 않은 자폐아이기 때문에 소들의 불안한 행동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었다.
영화 보는 내내 클레어데인즈의 연기에 빨려 들었다.

 

템플 그랜딘
감 독 믹 잭슨 (2010 / 미국)
출 연 클 레어 데인즈
상세보기

믹잭슨감독의 템플그랜딘(2010)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소는 크지만 겁이 많은 동물이다. 

육식동물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크게 울지 않지만

주위환경이 불편하거나 주변에 자신을 위협하는 요소가 있으면 더 큰 소리로 운다.


이런 소들의 행동패턴을 발견하여

그들이 평안한 상태에서 목욕을 할 수 있는 수로나

평온하게 삶을 마감할 수 있는 도살장을 제작한 사람이 템플 그랜딘이다.


 


그랜딘은 말한다 

"나도 네 살 때까지 말을 하지 않은 자폐아이기 때문에 소들의 불안한 행동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그랜딘은 자폐아이지만 에디슨처럼 천재이다.

한번 본 것을 사진처럼 머리 속에 시각화해서 기억할 수 있고

다른 수 많은 사람들이 신었던 신발이나 과거의 온갖 기억들을 잊어먹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끄집어 내어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다.


배고파요 ㅠ,.ㅠ   살것같네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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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문에서 소를 죽이는 단두대를 생각해

문 앞을 지나가기를 두려워하는 그랜딘,

프랑스 물고기라고 같은 학교 동료들에게 놀림을 받고

소 가축장에서 카우보이들이 그녀의 차 앞 유리창에 소 고환을 잘라 뿌려놓는 듯

온갖 멸시와 구박을 받지만 그녀는 이 모든 역경을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지나가야만 하는 문으로 생각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한 대학교에서 동물학과 자폐증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영화가 재미있는 이유는

그랜딘이 다른 사람과 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주변 사람들의 온갖 멸시와 학대속에서도 잘 키워


의미있는 삶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 인간의 성공담이 매력적인 것은 

수 없이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한 여인으로 인해

새로운 삶의 의미가 마련되고

다른 존재에 대한 그녀의 아름다운 사랑이 심금을 울리기 때문이다.


영화 보는 내내 클레어데인즈의 연기에 빨려 들었다.

소와 말등의 동물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이 가진 특별한 능력을 거리낌없이 마음껏 보여주는 그녀의 연기가 

새삼 돋보이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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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elgebwit.tistory.com BlogIcon 벨제뷰트 2010.11.19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자료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요~**

  2. Favicon of http://newron1972.tistory.com BlogIcon newron1972 2011.01.06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많이 춥군염 헌데 위에 배경상단 부문은 어디인가염 ..



[영 화리뷰]의형제(장훈감독/송강호,강동원주연)라는 영화를 보았다.
통일을 염원하는 남북 사람들이
자본의 논리와 이데올로기의 철벽을 넘어
한 민족으로 생각해봐야 하는 인간적인 모습이다.

 

의형제
감 독 장 훈 (2010 / 한국)
출 연 송 강호,강동원
상세보기


장훈감독의 의형제(2010)라는 영화를 보았다.

 의형제는 남한 형사와 북한 간첩간의 의형제같은 관계를 그리고 있다.

송지원(강동원)과 전 국정원 형사(송강호)는 

서로 이념상 대치된 상태에서 서로를 잡으려고 하는 상태에서 만나

같이 일을 하는 도중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형,동생같은 사이로 발전한다.




강동원은 송강호를 살리기 위해 거짓으로 그를 죽이는 척하고

송강호는 강동원을 살리기 위해 그의 휴대폰에 설치하였던 GPS를 떼어 건물 밖으로 던지는 등

남한경찰과 북한간첩은 서로를 위해 자신들의 목숨을 아끼기 않고 영화같은 우정을 발휘한다.

 


현실성은 별로 없지만 

드라마틱한 요소와 유머스러운 부분을 섞어

남북관계에 만화같은 해결책을 내 놓았다.


 


인간적임을 주장하는 북한의 간첩 강동원,

돈만 밝히다 강동원의 충고와 현실의 간악성에 마음을  돌리는 형사 송강호,

그들은 남,북한의 이데올로기와 자본의 현실논리를 벗어버린

정이 흐르는 인간 본연의 모습들이다.



자본의 횡포속에서 자유로운 자는

이제 찾기 힘들어졌다.

돈을 벌기 위해 거짓을 일삼고 

진실된 내면보다 보여지는 모습에 거짓된 웃음을 흘릴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이 영화는 보여준다.



배고파요 ㅠ,.ㅠ   살것같네 쌩유~~~
밥주세요
↓↓
 
 

통일을 염원하는 남북 사람들이

자본의 논리와 이데올로기의 철벽을 넘어

한 민족으로 생각해봐야 하는 인간적인 모습이다.


우연과 우연의 겹침속에

영화는 현실적인 느낌을 불러일으키지는 않지만

한편의 잘 만들어진 드라마라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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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1.19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영 화리뷰]레져렉팅 더 챔프(Resurrecting the Champ)-
챔피언의 부활
(로드루리감독/사무엘 L.잭슨,조쉬하트넷주연)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신을 넘어 또 다른 자신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심취한 홈리스는
진실된 내면보다 보여지는 모습에 거짓된 웃음을 흘릴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이 영화는 보여준다.

 

레져렉팅 더 챔프
감 독 로 드 루리 (2007 / 미국)
출 연 사 무엘 L. 잭슨,조쉬 하트넷
상세보기


로드루리감독의 레져렉팅 더 챔프(Resurrecting the Champ)
-챔피언의 부활
(2007)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는 과거의 유명한 권투선수였던 새터필드를 가칭해

유명한 신문기자였던 남자주인공에게 거짓된 기사를 쓰게 만든후

그러한 행동을 한 한 부랑자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루저로서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던 과거의 권투선수는 

새터필드에게 2회 K.O패를 당한후 한

시골동네에서 모략가의 꾐에 의해


새터필드의 이름을 도용해 권투를 하면 돈을 벌게 된다.


 

배고파요 ㅠ,.ㅠ   살것같네 쌩유~~~
밥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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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넘어 또 다른 자신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심취한 홈리스는

우연히 만난 신문기자에게 자신이 새터필드라고 우겨 

자신에 대한 기사가 대서특필하게 만든다.


그러한 행동을 후회하면서도

홈리스는 새터필드가 되고 싶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남의 이름까지 빌릴수 밖에 없었던 부랑자를


신문 기자는 이해하게 된다.


 


자신도 자신의 아들에게 신문기자랍시고

유명한 사람들과 잘 안다는 듯이 떠 벌리고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

시청자들이 원하는 것은 진실이 아니라

화면속에 드러난 화려함이라는 TV쇼 캐스팅 전문가의 말은

현대사회의 자본의 논리가 진실을 어떻게 가리고 포장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거짓된 삶을 강요하는지 한 단면을 보여준다.



자본의 횡포속에서 자유로운 자는

이제 찾기 힘들어졌다.

돈을 벌기 위해 거짓을 일삼고 

진실된 내면보다 보여지는 모습에 거짓된 웃음을 흘릴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이 영화는 보여준다.



아주 깊이 있는 영화는 아니였지만

나름대로 생각거리를 던져주었다는데에 이 영화의 가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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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elgebwit.tistory.com BlogIcon 벨제뷰트 2010.11.18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무엘잭슨 조쉬하트넷 둘 다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좋은 것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_^/

  2. Favicon of https://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0.11.18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HN님이 러블리가든님이셨네요~ 생소한 닉네임으로 댓글이 달려있어서... ^^;
    글 잘 봤습니다. 모르던 영화였어요..



[영 화리뷰]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장철수감독/서영희,지성원주연)라는 영화를 보았다.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이끼의 틀+보바리부인+로빈슨크루소 또는 걸리버여행기+현 한국 살인영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감 독 장 철수 (2010 / 한국)
출 연 서 영희,지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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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수감독의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2010)라는 영화를 보았다.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이끼의 틀+보바리부인+로빈슨크루소 또는 걸리버여행기+ 현 한국 살인영화

 


복남이는 살인을 하고 있을 때도 귀엽다.

그녀는 살인을 하면서도 웃고 있기 때문이다.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은

몇 가지 오래된 구전민담이나 동화를 섞어놓은 듯한 

엉성한 구성을 하고 있다.



배고파요 ㅠ,.ㅠ   살것같네 쌩유~~~
밥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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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이는 신데렐라로도 보인다.

서울로 가기만 하면

자신의 모든 고통이 끝나리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의 딸이나마

여자친구에게 서울로 데려가 달라고 부탁한다.

복남이는 구타를 당해도 윤간을 당해도 참고 참는다.

그것이 마을의 규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섬의 남자들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는데도

자신들은 단지 여자이기 때문에

구타나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다고 불평하고 항변하다 또 구타를 당한다.

복남이는 자신의 여자 친구가 강간을 당할 뻔할 때

자신의 여자친구이기 때문에 그 여자를 구해준다.


 


서울의 여자이기 때문에

강간을 당하면 가만히 있지만은 않을거라며

바보같이 말 한마디 못하며 욕정에 시달리는

섬 남자를 설득한다.

그러나 복남이는 자신의 딸이 남편의 구타후의 실수로 죽자

섬 모든 사람들에게 복수를 한다.

 

다 늙은 남자 노인만을 남겨두고

자신의 남편을 포함하여 모든 섬 사람들을 낫으로 죽인다.

자신의 여자 친구조차

자신의 아이가 죽을 때 외면하였다는 이유로 죽이려고 한다.

이 섬의 로빈슨 크루소나 걸리버처럼

초대받지 않은 이방인과 같은 여자 친구는

정당방위를 하다 피리로 복남이의 목을 찔러 죽인다.

 

복남이는 죽어가면서

자신들이 어렸을 때 들었던

피리로 부른 노래를 불러 달라고 한다.

이 영화는 끔찍한 살인사건을 주 소재로 담고 있지만

하나도 잔인하지 않다.




비록 복남이가 자신이 낫으로 자른 마을 남자의 목을 들고 있을 때 조차도

공포영화와 같은 끔찍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것은 복남이의 살인이 단순히 범죄행위가 아니라

그녀가 부당하게 받은 불평등에 대한 정당한 항의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의 모든 것을 참아내는 듯한 인고의 세월과

딸의 부당한 죽음이 그녀의 살인에 면죄부를 주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이 영화의 구성은 탄탄하지 못하다.

마을 섬사람들을 다 죽인 복남이가

배에서 내리자 마자 갑자기 

경찰서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죽이려고 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스토리의 빈약성을

복남이의 신데렐라같은 착한 심성과 고립된 섬과

극단적인 이기심과 폭력이 횡행하는 서울과의 대비로

컴프라치시키려고 하는 점에 이 영화의 특성이 있다.

유쾌하진 않지만 끔찍한 살인사건 이면에

한 고립된 섬에 사는 고독하고 부당한 삶을 클로즈업한데 이 영화의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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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jooso.com BlogIcon 텍사스양 2010.11.16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마무리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newron1972.tistory.com BlogIcon newron1972 2010.11.16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어 구독하기 하고 감니다 좋은 저녁되세염..

  3. Favicon of http://waterblog.co.kr BlogIcon 온수 2010.11.17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거 보지는 못했는데

    복남이 한번 봐야겠는데요!

    잘보고가요^^

    감기조심하시구요~~

  4. BlogIcon ms.ssam 2010.11.17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서 추천은 몇번 들어왔지만
    저도 아직 보지 못했네요 ~
    이번 주말엔 꼭 봐야겠네요 ^ ^

  5. Favicon of https://khs30611.tistory.com BlogIcon 현식s 2011.11.11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상적으로 봤습니다 ㅎㅎ
    평이 좋더라고요. 재밌게 봤어요. 저는 제목을 보고 복남이가 피해자인줄 알았는데... ! 아니더라고요



[영 화리뷰]엽문(엽신위감독/견자단,임달화주연)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아무리 생활이 어려워도 정치적,군사적 권력에 굴복하거나 꺽이지 않는
중국인 특유의 자존심이 느껴진다.
중국과 같이 일본의 침략정책으로 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받았던
그 당시 한국의 삶의 모습을 기억나게 한다.

 

엽문 2
감 독 엽 위신 (2010 / 홍콩)
출 연 견 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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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문
감 독 엽 위신 (2008 / 홍콩)
출 연 견 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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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위신감독의 엽문1,2,3 (The Legend Of Ip Man)(2010)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를 보기 전 나는 엽문이 누구인지도 몰랐다.

그가 이소룡의 스승이라는 광고에 관심을 가지고 보았다.


 


 
 
 

영춘권(엽문이 구사하는 권법의 이름)의 특징은

손,발을 움직이는 속도에 있는 것 같다.

마치 생활의 달인의 파썰기나 양파썰기의 달인의 손놀림처럼


빠른 양손의 사용은 다른 무술에 비해 그 훈련의 강도가 얼마나 더 높은지 느끼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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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이소룡의 빠른 발치기와 손놀림이

어디서부터 비롯되었는지 

그 유래를 짐작케 해 주었다.




 


이 영화는

휴머니즘적 요소를 기반으로 한 영화로 

특별한 영화적 장치와 기법을 사용하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물론, 화려한 액션장면에서는 카메라 기법이 도입되었겠지만



 

엽문-어떤 의미로 중국인의 자존심을 지킨 영웅의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다.

일본 가라데 선수 10명과의 대결장면이라던지,

아무리 생활이 어려워도 정치적,군사적 권력에 굴복하거나 꺽이지 않는

중국인 특유의 자존심이 느껴진다.

 또 하나 이 영화의 재미는 과거의 기록물로서의 가치이다.

엽문 3편에서 볼 수 있는 1917년 중국의 모습은

중국과 같이 일본의 침략정책으로 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받았던

그 당시 한국의 삶의 모습을 기억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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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화리뷰]사랑은 언제나 진행중(The Rebound/바트프룬디치감독/캐서린제타존스,저스틴바사주연)라는 영화를 보았다.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

타인의 순수한 마음이나 열정을 덮어거리거나 무시하지 않고 

그것의 순수한 단면을 들어내어 

화면속에서 견디어 보려고 한 두 남녀 주인공의 연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감 독 바 트 프룬디치 (2009 / 미국)
출 연 캐 서린 제타 존스,저스틴 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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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프룬디치감독의 Rebound(2009)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의 한국제목은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이다 이다.

Rebound하면 재결합이 맞을 텐데 왜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이다 인가?



 

그건 이 영화가 두 남녀주인공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샌디와 아람, 

샌디는 40대후반의 두 아이를 가진 아줌마이고 

아람은 그린카드때문에 프랑스여자한테 이용당하고 

그녀가 미국에서 추방될까봐 이혼을 못하고 있는 청년이다. 


 

 

 


샌디 역을 맡은 캐서린제타존스는 여전히 이쁘다. 

자신을 사랑하는 아람의 장래를 생각해 이별을 선언하는 그녀의 마음이 어여쁘다.

아이들을 좀 더 돌보기위해 육아용 서적을 들추고 있는 아람도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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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두 청춘남녀의 순수한 마음의 교류가 

헐리우드식의 화려하기만 한 남녀주인공들의 비현실적인 로맨스를 넘어선다.

인간이 가진 동물적인 욕망을 저버리진 않지만 솔직하게 받아들이려고 하는 태도

-두 남녀 주인공의 그런 태도가 인상적인 영화였다.



 

경제적이거나 정치적인-

서로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

타인의 순수한 마음이나 열정을 덮어거리거나 무시하지 않고 

그것의 순수한 단면을 들어내어 

화면속에서 견디어 보려고 한 두 남녀 주인공의 연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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