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시대정신 (Zeitgeist/피터조셉감독/오사마빈라덴,조지W.부시,아돌프히틀러주연)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내 삶이 만일 내가 선택하는 것이라면
보다 심도 있는 삶에 대한 성찰을 위해서도
오늘 이 영화를 보기를 권한다.

 


시대정신
감 독 피 터 조셉 (2007 / 미국)
출 연 오 사마 빈 라덴,조지 W. 부시,아돌프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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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조셉감독 시대정신(2007)이라는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는 독특한 시각에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식 영화다.

우선 이 영화에서 화자는

우리의 미래에선 자본(돈)이 더 이상 인간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으리라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돈은 은행에서 인간의 필요를 넘어 만들어진 것으로

인간의 이타심을 없애고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마음만을 양산하기 때문에

인간의 삶에 진정으로 도움을 주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배고파요 ㅠ,.ㅠ   살것같네 쌩유~~~
밥주세요
↓↓
 
 

이 영화의 스토리를 따라가면

돈은 중앙은행에서 지급준비율의 형태로 우선 양산되나.

지급준비율이 필요한 이유는

국가 정부의 운영상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국가가 돈이 필요해 1원의 돈을

중앙은행에서 지급준비율의 형태로 만들어 내면

그것에 파생되는 인간의 빚은  거의 9원이 된다.


요약하면

실제적으로 전체 세계에 비축되어 있는 돈은 1원에 불과하지만

그 1원을 통해 파생된 국민들의 빚의 총합과

실제 통화의 합은 9원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실질적으로 국민이 쓸 돈은 1원에 불과하지만

9원의 무형의 값아야할 돈과 실제 현금이 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국민들의 월급이나 생활수준은 올라갔지만

실제 자본의 가치에서 보았을 때

실질적으로는 빚을 진 국민들이 더욱 늘었고

빈곤층의 삶은 외형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더욱 더 어려워졌고

이러한 자본의 굴레에 묶여있는 한

그러한 딜레마를 벗어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테러리스트는

미국이 필요상 만들어낸 가상의 적이라는 것,

실제 미국이 원하는 것은 전 세계의 발전이 아니라

자신의 우월권을 지키기 위한 암투와 모략질이라는 등의 분석은

촌철살인적인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대체 에너지의 생산을 억제하는 기득권들의 이해관계가

석유나 전기에너지에 의존하는 현대인의 삶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는 분석은

왜 우리의 삶이 외형적인 성장이나 발전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어렵고 팍팍하게만 느껴지는가에 대한 하나의 대답을 마련해 주고 있다.


범신론적인 해석으로

모든 인간과 자연 전 우주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이 영화의 결론 아닌 결론은

이 영화가 하나의 외딴 외침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철학적인 기반에 발판을 둔

뼈대 굵은 내용을 시사하고 있다는 반증이 된다.


오늘 시간 있으면 이 영화를 보기를 권한다.

내 삶이 만일 내가 선택하는 것이라면

보다 심도 있는 삶에 대한 성찰을 위해서도

이 영화가 시사하는 바를 음미하는 것은

나름의 깊은 의미를 던져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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