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스 투 쥴리엣>이란 영화를 보았다.


레터스 투 줄리엣
감 독 게 리 위닉 (2010 / 미국)
출 연 아 만다 사이프리드,크리스토퍼 이건,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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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진정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50년전에 사랑했지만 환경의 이유 때문에, 또는 용기가 없었기 때문에 도망을 친 한 늙은 여자가 

50년만에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 결혼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러한 현장을 지켜보던 여주인공은 자신과 약혼한 Fiance와 결별을 고하고 늙은 노파의 아들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단순한 줄거리로 베로나의 아름다운 풍경이 인상적이었던 영화다. 

늙은 노파가 오래된 연인과 결혼을 하는 자리에서 자신이 줄리엣-이 영화에서는 여 주인공-에게 자신의 슬픈 사연을 편지로 썼을 때 여주인공이

답장으로 썼던 편지를 다시 읽는 장면이 나온다.


그 편지의 내용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선 바다라도 건너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 나서야한다는 내용이다.

노파가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다시 찾아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여자주인공도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그다지 획기적이지

 않은 주제로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다.


모든 것이 자본화되가는 요즘-인간의 마음의 끝에 아직도 남아있는 순정의 이미지를 무기로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물수제비를 뜨는 것을 바라볼 때의 작은 평화로운 마음과 잔잔한 감동-그러한 느낌을 이 영화를 보고 느꼈다.

줄거리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 ‘베로나’ 

50년 전 과거로부터 온 러브레터, 나의 사랑을 바꾸다!

작가 지망생 소피는 전세계 여성들이 비밀스런 사랑을 고백하는 ‘줄리엣의 발코니’에서 우연히 50년 전에 쓰여진 러브레터 한 통을 발견하고, 편지

속 안타까운 사연에 답장을 보낸다. 

며칠 후, 소피의 눈 앞에 편지 속 주인공 클레어와 그녀의 손자 찰리가 기적처럼 나타나는데…

소피의 편지에 용기를 내어 50년 전 놓쳐버린 첫사랑 찾기에 나선 클레어.

할머니의 첫사랑 찾기가 마음에 안 들지만 어쩔 수없이 따라나선 손자 찰리.

그리고 그들과 동행하게 된 소피.

그들의 50년 전 사랑 찾기는 성공할까?

그리고 소피에게는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까?



12세이상 관람가
2010년10월 06일 개봉
1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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