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블루벨벳(데이빗린치감독/이사벨라로셀리니,카일맥라클란주연)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블루 벨벳이라는 음울한 노래가 영화의 암울하고 변태적인 분위기와 어울려 영화 전편을 휘감는다.
인간심리의 내면에 깊숙히 들어가려고 한 범죄스릴러 성격의 이영화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다.

      
 

블루 벨벳
감 독 데 이빗 린치 (1986 / 미국)
출 연 이 사벨라 로셀리니,카일 맥라클란,데니스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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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린치감독의 블루벨벳(TBlue Velvet,1986)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어릴 때 동시영화관에서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가 

충격적인 대사와 장면에 깜짝 놀랐던 영화 블루벨벳(TBlue Velvet,1986)을 다시 보았다.


 

이 영화의 특징은 

맨 첫장면과 뒷장면에 

미국의 119 소방차가 지나가는 이미지적인 장면과 

극중 인물 프랭크 부스(데니스 호퍼역)가 보여 주는 

변태적이고 오이디푸스적인 심리학적인 모습들이다.



 

어머니에 대한 강박증적인 변태심리를 보여주는 데니스 호퍼의 연기가 압권이다. 

어머니의 자궁속으로 다시 들어가려고 하는 듯한 데니스 호퍼는 

"블루 벨벳"이라는 음울한 노래를 부르는 가수 도로시 발렌스(이사벨라 로셀리니 분)의 남편과 아들을 납치하여


도로시를 협박하여 그녀를 자신의 변태적 성욕의 희생물로 삼는 마약밀매자이다.


배고파요 ㅠ,.ㅠ   살것같네 쌩유~~~
밥주세요
↓↓
 
 

 

살인을 장난처럼 여기며 

어떤 사람이건 자신의 왜곡된 심리에 거슬리면 

폭력으로 굴복시키려고 하는 변태심리의 희생자이기도 하다.

결국, 자신의 동료들조차 죽인 프랭크는 

여가수 도로시를 구출하려 온 제프리의 총에 맞아 죽는다.

도로시도 제프리와 성행위를 할 때 자신을 때려 달라고 요구하는 등 변태심리를 보여준다.


   

블루 벨벳이라는 음울한 노래가 

영화의 암울하고 변태적인 분위기와 어울려 영화 전편을 휘감는다.

어릴 때의 강렬한 충격은 없었지만 

인간심리의 내면에 깊숙히 들어가려고 한 

범죄스릴러 성격의 이영화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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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wron1972.tistory.com BlogIcon newron1972 2010.12.30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춥네염 구글 애드센스는 설치 안하세염 ..2010년도 내일이면 사라지고 한살 더 먹네염 좋은하루되세염..

  2. Favicon of https://cultpd.com BlogIcon 미디어리뷰 2011.01.06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블루벨벳 정말 멋진 영화죠
    이미지가 워낙 강렬하여 꽤나 오래 뇌를 어지럽히는 쎈 영화입니다
    요런 영화 많이 소개해주세요 ^^

  3. Favicon of https://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1.01.11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넷 네트워크에 제 사진이 있어서 깜딱 놀랐었습니다..ㅋㅋㅋ ^^
    이영화 참 오래전에 봤던 기억이 나는데...^^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landbank.tistory.com BlogIcon landbank 2011.01.15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재미있겠어요 ㅋ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