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핑거스미스(에이슬링월시감독/샐리호킨스,일레인캐시디주연)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의 단점은 스토리 전개가 매끄럽지 않다는 것이다.
소설에 원작을 둔 영화라고 하니
나중에 소설을 읽어봐야 겠다.
 아름다운 영국의 풍경만이 눈 앞을 가린다.
 


핑거스미스
감 독 에 이슬링 월시 (2005 / 영국)
출 연 샐 리 호킨스,일레인 캐시디,루퍼트 에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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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슬링월시감독의 핑거스미스(2005)라는 영화를 보았다.

배경은 중세 영국의 런던근처.

영국의 날씨처럼 축축하고

중세의 이미지처럼 어둡고 밀폐된 분위기,


두 명의 여주인공이 돈 때문에 어떤 계략의 희생자가 된다.


 


한 멋진 남자가 중간에 끼어있다. 

그는 포목점 주인의 아들로 한 여자 주인공의 미술 선생님의 역할을 한다.

풍경화를 그리기 위해 영화속에 나오는 배경이 아름답다.

깨끗한 산과 강 푸른 나무와 백조와 같은 새들.

배고파요 ㅠ,.ㅠ   살것같네 쌩유~~~
밥주세요
↓↓
 
 

 


영화 스토리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한 여자 주인공은 포목점 주인의 아들과 짜고 한 부자집 여자를 속이기 위해 계략을 꾸민다.

포목점 주인이 그 부자 여자와 결혼하여 그녀에게 넘어올 유산 사만파운드의 돈을 가로챌 생각인것이다.

그 부자 여자는 나중에 정신병원에 입원시킬 계략인 것이다.



그런데 영화중반 갑자기 반전이 온다. 

실제적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사람은 그 부자 여자가 아니라


그녀를 속일려고 했던 하녀이다.


 

 


이 영화의 단점은 스토리 전개가 매끄럽지 않다는 것이다.

두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바뀌었고

이 모든 계략을 꾸민 여자가 그 부자 여자의 어머니였다는 설정이

영화속에 자연스럽게 연결되지가 않았다.

그래서 영화속에서 어떤 다른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앞의 이야기와 뒤의 이야기의 연결,

교수형으로 죽은 부자 여인의 어머니의 장면,

그 뒤에 화해하는 두 여인의 이야기가

앞의 이야기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해 관객에게 혼란을 일으킨다.


소설에 원작을 둔 영화라고 하니

나중에 소설을 읽어봐야 겠다.

뭔가 아쉬운 듯한 영화 핑거스미스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영국의 풍경만이 눈 앞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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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elgebwit.tistory.com BlogIcon 벨제뷰트 2010.11.22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분위기 영화 좋아요.
    한 번 봐야겠네요.
    러블리님 좋은 자료 즐감했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_^

  2.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1.23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newron1972.tistory.com BlogIcon newron1972 2010.11.24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이미지 링크 걸어주셨네염 감사드림니다 좋은 하루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