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화리뷰]사랑은 언제나 진행중(The Rebound/바트프룬디치감독/캐서린제타존스,저스틴바사주연)라는 영화를 보았다.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

타인의 순수한 마음이나 열정을 덮어거리거나 무시하지 않고 

그것의 순수한 단면을 들어내어 

화면속에서 견디어 보려고 한 두 남녀 주인공의 연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감 독 바 트 프룬디치 (2009 / 미국)
출 연 캐 서린 제타 존스,저스틴 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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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프룬디치감독의 Rebound(2009)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의 한국제목은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이다 이다.

Rebound하면 재결합이 맞을 텐데 왜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이다 인가?



 

그건 이 영화가 두 남녀주인공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샌디와 아람, 

샌디는 40대후반의 두 아이를 가진 아줌마이고 

아람은 그린카드때문에 프랑스여자한테 이용당하고 

그녀가 미국에서 추방될까봐 이혼을 못하고 있는 청년이다. 


 

 

 


샌디 역을 맡은 캐서린제타존스는 여전히 이쁘다. 

자신을 사랑하는 아람의 장래를 생각해 이별을 선언하는 그녀의 마음이 어여쁘다.

아이들을 좀 더 돌보기위해 육아용 서적을 들추고 있는 아람도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배고파요 ㅠ,.ㅠ   살것같네 쌩유~~~
밥주세요
↓↓
 
 


그런 두 청춘남녀의 순수한 마음의 교류가 

헐리우드식의 화려하기만 한 남녀주인공들의 비현실적인 로맨스를 넘어선다.

인간이 가진 동물적인 욕망을 저버리진 않지만 솔직하게 받아들이려고 하는 태도

-두 남녀 주인공의 그런 태도가 인상적인 영화였다.



 

경제적이거나 정치적인-

서로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

타인의 순수한 마음이나 열정을 덮어거리거나 무시하지 않고 

그것의 순수한 단면을 들어내어 

화면속에서 견디어 보려고 한 두 남녀 주인공의 연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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